카테고리 '하루, 그리고 또 하루 (402)'
- D-day 전전날 2015.07.12
- 준비운동- 2015.06.23
- 새벽에 비. 2015.06.18
- 외출하고 싶다! 2015.06.16
- 이번주 일기. 소소한 근황 2015.06.12
- 내동생 2015.06.08
- 오늘의 일기~ 2015.05.06
- 밤 11시를 앞두고.. 2015.05.04
- 오랜만~ 2015.04.29
- 지난주 여사님 생신 2015.04.14
- 힘든하루 2015.04.14
- 지난 주말 2015.04.06
- 꽃다발의 위력 2015.04.01
- 믿고보는 유병재 2015.04.01
- 15.03.31 화나는 포인트 2015.03.31
- 15.03.30 전환 2015.03.30
- 15.03.26 결론! 2015.03.27
- 15.03.25 어떤 사진, 릴렉스 2015.03.25
- 15.03.24 통증 2015.03.24
- 15.03.23 계획 조금 수정 2015.03.23
- 15.03.19 치킨이냐 고기냐 2015.03.19
- 15.03.16 지난 주말의 외출 2015.03.16
- 15.03.12 가끔씩 튀어나오는 광끼, 혹은 똘끼. 때로는 집착 2015.03.12
- 150310 그런 하루 2015.03.10
- 150305 목요일 2015.03.05
- 150304 잔소리 폭탄 2015.03.04
- 150302 파리바게트의 커피번 2015.03.02
- 150302 고요한 월요일 2015.03.02
- 15.02.26 어떤 결심 2015.02.26
- 15.02.25 오늘의 개똥철학 2015.02.25
- 15.02.13 감성 폭죽 2015.02.16
- 15.02.10 아팠음 2015.02.10
- 15.02.06 장그래가 아닌 직장인도 있다 2015.02.06
- 15.02.04 말그대로 협상을 위하여 2015.02.04
- 15.01.26 주말 끝, 월요일 2015.01.26
- 15.01.21 갑질하는 고객 2015.01.22
- 150119 불금의 수다, 파마 2015.01.19
- 15.01.16 오늘은 금요일, 빨간약 2015.01.16
- 15.01.05 일기 2015.01.05
- 14.12.31 앞으로 세시간이면 끝 2014.12.31
- 12.23~12.29 일주일간의 근황 2014.12.30
- 14.12.19 업무폭풍 2014.12.19
- 오늘의 모닝티는 잉블라 2014.12.17
- 더러운 감기 2014.12.12
- 주말 2014.12.08
- 친구 2014.12.05
- 사고 싶은 것들, 토피넛 라떼를 향한 욕구 2014.12.03
- 12월의 첫날 2014.12.01
- 주말을 앞둔 금요일 오후 4시 2014.11.28
- 점심은 샐러드로 연명중 2014.11.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