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'하루, 그리고 또 하루 (402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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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때문에..
2018.11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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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살, 베개, 휘핑크림, 점심은 뭘로, 상사가 부하직원을 예뻐하고 싶으면.,
2018.11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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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기당첨
2018.11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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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신난다!
2018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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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길, 경력, 그리고 차원이동
2018.10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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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먹어댔나...
2018.10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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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 월요일이었다
2018.10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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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지만 한달 더!
2018.10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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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도자도 피곤하다
2018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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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보상
2018.09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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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러운 열정
2018.09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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첨으로, 편안한 회사생활
2018.09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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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내린다
2018.08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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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은
2018.08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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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의 일상
2018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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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건물 이야기
2018.08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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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, 그리고 새출발.
2018.08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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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은 재밌다.
2018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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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M이 새로 왔다.
2018.06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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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심심한데 회사 얘기나 써볼까나~
2018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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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, 제대로 쉬는날.
2018.06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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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황
2018.06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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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날들
2018.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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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 첫글이라니!
2018.04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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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가 2017
2017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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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려 한달만에 써보는 일기
2017.12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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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 걱정은 안해도 돼
2017.1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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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1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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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기
2017.1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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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신뢰문제다
2017.11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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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픈 이야기
2017.1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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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,
2017.11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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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따라, 월요병
2017.10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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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잘데없지만, 일에 대한 고찰
2017.10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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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효율성을 위한 두가지
2017.10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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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달의 근황
2017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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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행이다
2017.10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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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일로 깨달은것
2017.09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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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하루
2017.09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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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필요한건 뭐니? 그건 바로 머니!!
2017.09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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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전 일기
2017.09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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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거리가...없어서...
2017.08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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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는 종로구
2017.08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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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만의 쇼핑
2017.08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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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끝나간다
2017.08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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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시간에 써보는 온갖 잡소리
2017.07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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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리랜서의 장단점
2017.07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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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이었냐면,
2017.07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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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일기
2017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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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끝나지 않은 알바중
2017.06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