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'하루, 그리고 또 하루 (402)'
- 백수의 나날들 2019.11.13
- 철수의 이브 2019.10.30
- 문득, 주절 2019.10.28
- 이때야! 놀아야해!! 2019.10.22
- 지나가는 그런거 2019.10.18
- 드디어 탈출각 2019.10.08
- 두고두고 기억하려고. 2019.09.25
- 아주 천천히, 재밌는거 보면서~ 2019.09.23
- 사실은 평범한 이야기를, 2019.09.19
- 갑자기 2019.09.10
- 즐거운 생일을 보냈다. 2019.09.03
- 때로는 울어버려야 풀리기도 한다. 2019.08.30
- 휴가다!! 2019.07.24
- 머리를 잘랐고.. 그리고 뽑아버렸다?ㅋㅋ 2019.07.17
- 조심해야하는 사람 2019.07.11
- 바쁜 날들 2019.06.29
- 그냥, 평범한 하루 2019.06.20
- 반성이 필요해 2019.06.17
- 들어오고 나가고~ 2019.06.10
- 담배냄새 너무 싫어!!!! 2019.06.04
- 아싸~ 휴가다!! 2019.05.31
- 업무의 효율성 따위... 2019.05.15
- 결국엔 걸렸구나.. 2019.05.06
- 고민하며 생각해봤지. 2019.04.30
- 언제 시작하려나.. 2019.04.26
- 너무 더우니까... 똘끼가....ㅎ 2019.04.23
- 알바 하느라 주말 끝 2019.04.14
- 나도 보험을 들었다. 2019.04.09
- 점심시간.. 이제 오후의 카페 나들이는 접어야하는가.. 2019.04.03
- 지각이 싫다면 좀 일찍 출발해야지 2019.04.03
- 놀긴 놀고 있는데... 2019.03.29
- 일본 가면 사와야하는 약들(이미지따위 안보여줌ㅋ) 2019.03.26
- 여행 끝, 일상 복귀 2019.03.25
- 내일간다오 2019.03.16
- 잠이 온다.... 2019.03.13
- 좀 더 다녀보기로.. 2019.03.05
- 업무시간이 안심심해졌다^-^ 2019.02.27
- 제발 일정좀 미리 알려달라고ㅠㅠ 2019.02.18
- 이번 주말도 빠듯하게~ 2019.02.17
- 할일 생기니까 신남ㅋ 2019.02.12
- 할일이 없다규! 그리고 대반전 추가 2019.01.30
- 어느덧 열흘인가 2019.01.25
- 낼부터 다시 출근시작 2019.01.16
- 놀고 놀고~ 타로카드도 보고~ 2019.01.06
- 굿바이 2018 2018.12.31
- 메리크리스마스 2018.12.25
- 그냥, 갑자기 수다가 떨고 싶은밤 2018.12.20
- 드디어 백수모드 시작 2018.12.05
- 스터디, 나이, 인형 2018.11.29
- 요즘은~ 2018.11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