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'하루, 그리고 또 하루 (402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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엉덩이가 아파..
2021.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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졸지에 탈출
2021.04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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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력이라는 재능
2021.03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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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째, 안경, 카페, 동생, 그리고 주식
2021.03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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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번의 외출과 세번의 근육통
2021.03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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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핑하느라 들떴지.
2021.03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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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못일어나서 투덜대는중
2021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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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이라 그래
2021.03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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됐다!
2021.03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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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회복중
2021.03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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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찾은 평화
2021.03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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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년이 오는날
2021.02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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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이시간..
2021.02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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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은 진행중
2021.02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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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진짜 잘 가는구나.
2020.1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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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서적환기의 필요성
2020.1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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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게 바쁜건 반칙이야..ㅜㅜ
2020.10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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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연휴의 시작부터 끝까지
2020.10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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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절거리는 근황
2020.09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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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는, 생일이었다.
2020.09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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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로, 신나진 않아
2020.08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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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한 날, 털어놓는 이야기
2020.07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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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 이야기
2020.07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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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말이 나지 않은 이야기
2020.07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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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화르륵
2020.06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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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벽한 상황이란 없다.
2020.06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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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, 쉬는 날이 최고다
2020.06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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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전할거같아서
2020.06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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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회사는 처음이야
2020.05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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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직전~
2020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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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은 두달만이네
2020.05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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벌써 며칠이 지났다.
2020.03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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며칠만에 엎치락뒤치락
2020.03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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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나는 몇가지만
2020.03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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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인터뷰와 어떤 제안
2020.03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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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와 플젝
2020.03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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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은 근황들
2020.03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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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냥 좋지만은 않은...
2020.0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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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장같은 재계약
2020.02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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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빴다.
2020.02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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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 잘 간다~
2020.0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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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휴 끝, 업무 시작
2020.01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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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는 신이 난다, 신이나~
2020.01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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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여의도
2020.01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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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심히, 매일 나가놀기
2020.0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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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의 미드, 마실, 방정리
2020.0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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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해도 굿바이, 2019
2019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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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은 연말
2019.12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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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감기
2019.12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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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덧 한달
2019.12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