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'하루, 그리고 또 하루 (402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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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금, 웃음이 나는 밤
2021.09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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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을 알차게!
2021.09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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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이었다
2021.08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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룰루랄라~
2021.08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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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고아이고
2021.08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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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뤄왔던 일은 더이상 미룰수가 없지..
2021.08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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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절직전, 주생아의 주절거림
2021.08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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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드라마는 못따라가겠어ㅋㅋ 그리고 정지 풀렸다!
2021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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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부터 이어쓰는 일기
2021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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할만한 회사생활
2021.08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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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을 숨길 수가 없다면,
2021.07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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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끗!
2021.07.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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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, 아바타로 출근, 엄마
2021.07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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빈둥거림은 꼭 필요한것..
2021.07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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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밑에 이거뭐냐고
2021.07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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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집에서 일하는..
2021.07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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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하기 싫어서 그래.. 그랬더니!
2021.07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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듣고싶어 하는 말을 해주면 되는데..
2021.07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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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주일이 거짓말처럼 지났다.
2021.07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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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년 그느낌. 일처리는 왜 이따위냐..
2021.06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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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사결과, 손절is ing, 친구의 티켓
2021.06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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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전에 쓰는 일기 + 그리고 오후
2021.06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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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수의 낮잠
2021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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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분했던 수면으로 휴식도 끝~
2021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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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,
2021.06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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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게뭐야~
2021.06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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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,일.. 얽혀있다..?
2021.06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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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름에 한번,
2021.05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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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려나간다.
2021.05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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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은 주제파악부터...
2021.05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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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, 본격적으로
2021.05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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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가로운 주말과 빡센 평일
2021.05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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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려고 버는거지뭐
2021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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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떠났더니 개고생..
2021.05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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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 참 너무 좋아졌지
2021.05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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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변하는 하루
2021.05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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뭔가.. 휘몰아치는 너낌..
2021.05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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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복이 터지려나보다
2021.05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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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에 남기는
2021.05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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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.. 답답하다...
2021.05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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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력이 필요한 바닥
2021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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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뛰던 감정
2021.04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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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수중에 최고~
2021.04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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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꿔봐야지.
2021.04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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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했다22222
2021.04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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괜히 했다.
2021.04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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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화로운 주말
2021.04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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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바닥 진짜 알다가도 모르겠다..
2021.04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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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생아의 넋두리
2021.04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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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이 살짝 밀렸네
2021.04.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