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'하루, 그리고 또 하루 (402)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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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향을 잡아보자
2022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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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쓴다.
2022.1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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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쁘다바빠
2022.08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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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, 안국역에서
2022.08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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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깐의 틈새일기
2022.08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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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, 한량생활
2022.08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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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 관련 에피소드들
2022.07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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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개꿀이라 쫑알쫑알
2022.07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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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꿀,개꿀
2022.07.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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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, 그리고 또 한달
2022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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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달만에 휴가인가
2022.05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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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일주일은 제법 괜찮았다
2022.05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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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가보다.
2022.05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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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E야..
2022.04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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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2022.04.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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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, 휴가
2022.03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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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좀 했으면..
2022.03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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쎈캐가 맞긴해. 부정할 수는 없어.
2022.03.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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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기 제목은 뭐라하지
2022.03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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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의 여유로운 사무실
2022.02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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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금욜의 사무실 풍경
2022.0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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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는데
2022.02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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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만장한 나날들 - 4. 대환장은 언제 끝나지?
2022.02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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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만장한 나날들 - 3.춥고.. 힘들다...
2022.02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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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만장한 나날들 - 2. 이번주
2022.0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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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란만장한 나날들 - 1. 지난주
2022.01.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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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났지뭐.
2022.01.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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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~
2022.01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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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다 좋아~
2022.0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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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을 위해!
2022.0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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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게 하시죠. 그렇게는 안되겠고요.
2021.12.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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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리가 필요해..
2021.12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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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고 아프고 힘들다ㅜㅜ
2021.1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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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쓰가 되었어..
2021.12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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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최고의 복지는..
2021.12.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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격변(?)의 시기
2021.12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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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, 퇴근길의 하늘이
2021.11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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검진숙제 끝
2021.11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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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너무 잘해도 문제다..
2021.11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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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은 아직, 꾸준히 걷는중, 미장 탈출 계획
2021.11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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팔은 아프지만,
2021.11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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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문했던 것들이 와썽!
2021.10.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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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르긴해..
2021.10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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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까지 완료!
2021.10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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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보고 느끼는 오징어게임
2021.10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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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엔 폭풍 쇼핑을..
2021.10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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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이나..
2021.10.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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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처럼 출근일기
2021.10.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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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캉스를 다녀왔다.
2021.10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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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었던 연휴는 가을이 시작되면서 끝났다.
2021.09.24